선선한 바람이 부는 5월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분들과 함께 카페에서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여 직접 결제를 하고 맛있게 드시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요나의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