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2일, 방주의집에서는 후견보조교사와 함께하는
고향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대상자의 고향인 대구엔 연고자가 계시지 않아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후견보조교사의 고향을 찾아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산책을 하고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상자는 후견보조교사와 함께하는 동안 여러 차례 웃는 모습을 보였으며,
산책과 식사에도 즐겁게 참여하는 등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후견보조교사가 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챙겨주었으며,
귀가 후 드실 간식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가 따뜻한 관심과 가족과 같은 정을 느끼며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후견보조교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주의집은 대상자들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속감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