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예술공간 봄 단체에서는 금이성마을 강당에서 한국무용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방주의집 가족분들도 공연을 관람하고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찾아가는 한글 한마당 공연을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