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의집에서는 생활인분들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계절의 흐름을 느끼고자 4월24일 예산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기분좋은 화창한 날씨와 초록초록 새싹과 꽃들이 마음을 셀레게 합니다.
예산시장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시고 예당호 출렁다리에서의 산책,
그리고 시원한 차한잔의 여유~
예산나들이를 하며 더없이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