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 미술 프로그램 14회기로 「나만의 달력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달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다가오는 한 해의 계획과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해보며 나만의 달력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빈 종이를 마주한 참여자분들이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소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하여 부담 없이 달력을 꾸밀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고,
각자 원하는 스티커를 고르고 배치하며 편안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스티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마다 선호하는 모양과 색상이 달라 각자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으며, 완성된 달력을 바라보며 “내가 만든 거예요”, “빨리 써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는 등 작품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