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이성마을에서는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의 일환으로 지난 7월 8일(수) 입소자를 대상으로
무용 분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몸으로 잇는 전래, 움직임으로 여는 놀이」 2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기는 전래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신체의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스텝박스를 활용한 준비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신체 감각을 깨우는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통해 자유롭게 이동하고 신호에 맞춰 다양한 자세로 멈추는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강사가 제시하는 숫자에 맞춰 모둠을 만들고 함께 동작을 표현하는 협동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감정 표현 활동에서는 기쁨, 설렘, 평안, 용기, 감사 등 다양한 감정을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고 망설이는 모습도 있었지만, 강사의 시범과 반복적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점차 자신만의
동작과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은 많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 대상자 전원이 참석하여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활동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서로의 움직임을 응원하고 함께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