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6월 생일을 맞은 입소자분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생일아문화랑노올자’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생일을 맞은 다섯 분과 함께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포도나무정원 농촌체험장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준비된 맛있는 생일밥상을 나누고,
직접 블루베리를 따서 만드는 파르페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어요.
또한 문구점에서 액자를 고르고,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도 촬영했습니다.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표정, 진지하게 사진을 고르는 모습 속에서 각자의 특별한 순간이 담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페에 들러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소감을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요,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이성마을은 따뜻한 축하와 경험이 어우러진 생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